[일요신문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“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된다”고 말한 과거 영상물 파일이 공개됐다.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4년 9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'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...